한국문화유산감정센터 예술품 재테크 시장이 가장 큰 시장으로 떠오른다. (주)비즈파트너즈와 (주)프라임에셋54본부와 업무협약맺어…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 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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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4일 아래의 내용으로 예술품 시장의 성장과 발 맞추어 상호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1. 예술경영진흥사업 수혜대상 중소기업 및 고객의 발굴, 영업에 관한 정보
공유와 각 기관 간 협조
2. 발굴된 기업의 예술경영컨설팅 계획의 수립과 실행, 기술 관련 자문의
제공, 전문가 제휴 및 네트워크 등 기타 필요할 경우의 각 기관 간 협조
3. 개인 및 법인, 예술경영진흥 관련 고객의 효율적 컨설팅을 위해 필요한
종합적인 자문의 제공 및 중소기업 종합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
과제 수행과 각 기관 간 협조
4. 기타 상호 발전에 관계되는 사항 등을 협약 하였습니다.
예술품 거래 및 경매 시장은 최근 몇 년 동안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예술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와 관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회사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회사들은 사무실이나 호텔에 예술품 대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다른 회사들은 미술품을 담보로 하면서 미술품 수집가들과 투자자들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미술품 금융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술 거래의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온라인 플랫폼도 있습니다. 이것들은 기업들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예술 작품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몇 가지 예이며,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절세와 상속세를 대신하는 무기명 채권의 역할도 하고 있어 미래에는 예술품 시장이 블루오션 시장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트테크(ArtTech)란 예술과 기술을 융합하여 새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분야입니다. 이는 디지털미술, 인터랙티브미술,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아트 등을 포괄합니다. 아트테크는 예술을 즐기는 방식을 혁신하며, 예술 경험과 참여를 고도화합니다.
디지털미술은 예술가가 전통적인 미술재료 대신 3D 프린터, 컴퓨터 그래픽, 디지털 도구를 사용하여 작품을 만들기도 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예술품 거래시장은 블루오션 시장으로 자리를 잡았고 개인은 명예를 얻을 수 있고, 기업은 예술품을 소장함으로서 홍보에 아주 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예술품 아트테크 시장은 매년 20%이상 크게 성장 하고 있으며, 2023년도는 전세계적으로 1,000조 시장이 넘어 설 것으로 전망 됩니다.
기업이 예술을 투자 전략으로 사용하고 잠재적으로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예술품 거래에 대한 면세 혜택 활용:한국에서는 예술품의 양도가액이 6천만 원 미만이면 소득세가 없습니다. 또한 양도가액이 6천만원을 초과하더라도 다른 유형의 투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세금 부담이 적습니다. "필요 경비" 공제를 활용합니다.
기업들은 미술품을 판매할 때 운송비, 보관비, 보험료 등 필요한 비용을 과세 소득에서 공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양도가액의 80%까지 필요경비로 인정할 수 있습니다. 양도가액이 1억원 미만이거나 10년 이상 보유한 미술품에 대해서는 공제율이 90%로 높아집니다.
기업이 국내 작가의 미술품을 구입하여 판매하는 경우 양도가액에 관계없이 거래는 소득세가 면제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정부로 부터 문화재매매업 허가법인과 상담하여 예술품 거래에 대한 재테크와 세법 및 규정 준수보장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문화재는 허가받지 아니한 개인이나 법인에게 거래를 할 경우 문화재 보호법에 의해 강력한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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